Відео

Playing the Berceuse with score and page turner...is it a tribute to Svjatoslav Richter? Lovely performance anyway.

Worst version of Chopin Mocturne 9-2. 저한텐 최악의 해석이네요. 절제하고 뚜벅뚜벅 걷듯이 점잖게 쳐야혜는 곡을 너무 요란하게 꾸며대니까 감동이 없습니다. 성당에서 주렁주렁 장신구 차고 온 사람 같음. 이 분은 에튀드나 스케르초가 훨 어울릴듯. 미안한데 이곡은 제가 더 잘치네요 ㅎ

제가 들어본 엘리제를 위하여....중에 단연코 으뜸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Arcydzieło, rewelacja ! Chopinie, geniuszu ❤

박수소리 좀 없앴으면 좋겠다

정말 처연한 아름다운곡 정명훈님의 지휘로 감상하다니요 영광입니다

퀸 엘리자베스 컴피티션 🏆 우승자다운 여유와 기교 음악성 모두 최고입니다🎉🎉😂😂

쫀득쫀득한 느낌의 녹턴..

선생님 반도네온이라는 악기의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현대적인 음배열로 개량은 불가능할까요?

今や東洋人がショパン国際ピアノコンクールで注目されていると言っても、多方は韓国人らしいです。音楽の専門の学校は非常に多く、ユンリ、リさんや私のあまり知らないピアニストは非常に多いです。私が岩出市で東洋人部門に残ったと言う話は、あれから何処へ行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続報を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私は一度はその話に魅せられ、その境涯になりたいと思って来ました。こんにち、幻想即興曲が弾けるのは、私の歳にしては稀有なことです。

Dumnezeule! Ce frumos suna!❤

연주자, 협주자들, 독주자가 이렇게 음악적 대화를 하는 연주, 기 막힙니다. 듣는 이들귀에 만수성찬을 차려주네요.

1 악장 끝에 가서 베토벤의 착잡한 심정을 잘 표현 했을 뿐 아니라 임윤찬이 동심 이체로 같이 느껴주고 마음의 해답을 같이 찾아가는듯 싶었습니다. 베토벤은 작곡의 천재, 임윤찬은 연주의 천재!

감사합니다

,술이나 쳐묵는 내 귀에는 기적

편곡이너무좋아요

Perfect, but no feel ,Im From Częstochowa.

인생을 아는 중년의 아름다운 노래를 한 소년의 감성으로 순수+풋풋하게 부르는 느낌. 그 소년이 이 곡을 한 음 한 음 모두 해체 했다가 먼지 불순물 다 털어내고 재조립 한 느낌. 재조립 했음에도 빈틈없고 완벽하게 맞물리는 느낌과 불순물 제거로 인해 더 담백해진 효과. 담백해서 가벼운듯 묵직한 중후함.

Wunderschön gespielt!!! Für meinen Geschmack von allen Pianisten am besten. So viele Nuancen wunderschön hervorgehoben und ich finde auch das gewählte Tempo sehr schön. Vielen Dank !

Una vez más esa profunda ternura que me dan sus notas. Love from Argentine

세계3대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가 아니라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분 한국인 최초 운승자가 맞음.

전원에서 휴식중이곡 을 듣게되었어요 임 윤찬님 녹턴연주두배 행복한 힐링의선물 감사!감사!😂

개비에스 잘 함

윤후야 파이팅!!!!!!!!!

참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DESDE SANTIAGO DE CHILE 🇨🇱

확실히 특별하다 하늘이 준 재능

처음 깊게 접한 야상곡입니다. 아름답다는 말과는 또 다르게 너무 좋네요💕👍

The end of the 4th movement is awesome, really played slowly which is great. This orchestra really play things slower. I love it

35:22 이 부분부터 끝까지 넘좋다!! 오케랑 주고받고 진정한 합주!! 🎉 오케 점점 고조되다가 다시 피아노랑 주거니받거니~~ 넘 신난당 클래식 일케 첨부터 끝까지 재밌게듣긴 처음

베리 소프트 윤찬잔잔

Touching, every note is enjoyable 🪷

❤❤❤❤❤❤❤❤

황홀합니다 축복 하늘에서 빛으로 내립니다

México 🇲🇽🎶🎶🌷👏👏🤞

18:19 라르고

저도 조성진님꺼 듣고 왔는데 확실히 임윤찬님의 녹턴이 사람의 마음을 확 끄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런 녹턴은 처음 들어요.

댓글을 보고 조성진님의 녹턴도 듣고와서.. 조성진님의 녹턴은 귀족의 느낌이랄까.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근사해 임윤찬님의 녹턴은 푸릇하고 싱그러운 초원에 맨발의 아이가 바람에 흐트러진 머릿결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느낌이랄까. 클래식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는데 우연히 듵은 임윤찬님의 피아노 소리에 새벽까지 클래식을 듣는 나. 너무나 행복하다 신기해😮

지휘하는 모든 곡을 암보로 지휘하는 정 마에스트로는 바인가르트너, 푸르트뱅글러, 번스타인과 같은 거장群의 반열에 있지 않을까요 질풍 노도, 격정, 분노, 승리, 평화, 안도, 관용과 사랑... 작곡가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이.. 마에스트로의 표정과 동작의 카리스마에 의해 표현되고 무대가 제압된다고 봅니다 언젠가 도쿄필을 말러 5번 아다지에토로 지휘할때, 그리고 스스로 피아노 앞에 앉아 이 23번 협주곡과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연주에서도 마에스트로의 진면목을 보았지요 존경합니다 마에스트로 !!!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아요 ❤

교보 노블리에 시리즈 에스더 유 설명 아주 재미있네요

젊음과 낭만이 교차하는녹턴이라니

진짜 멋지고 아름답고❤

음악을 듣는데 이리 편안할까… 마음으로 듣는소리..

박자 강약에 변주가 있어 약간의 취향을 탈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나에겐 너무 좋게 들린다.. 일요일 아침, 새가 지져귀고 햇살이 비칠 때 연인이 날 간지럽히며 밀당을 하는 그런 달콤하고도 애달픈 느낌.

임윤찬 녹턴은 사랑하는 여자가 옆에서 커피 마시고 있을것 같아요. 대중을 위한 연주라기보단 한사람한테 들려주는 담백함 ( 막 한명 앞에서 연주하는데 막 감정이입해서 표정 막 일그러지고 그럼 웃기잖아요;;;)

자유롭다 임윤찬 조심스럽다 조성진

조, 임, 약간씩 달라 느낌이

She is simply awesome! ❤ From South Africa. 🇿🇦

역시 베토벤